자동차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몇 psi보다 차량 권장값을 먼저 보세요
겨울이 되면 “타이어 공기압을 몇 psi까지 올려야 하나?”라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승용차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겨울철 숫자는 없습니다. 가장 먼저 볼 값은 운전석 도어 안쪽 라벨이나 차량 매뉴얼에 적힌 제조사 권장 냉간 공기압입니다. 타이어 옆면에 적힌 최대압력은 차량의 권장 공기압이 아니므로 그 숫자까지 넣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겨울이라고 임의로 몇 psi 더 넣지 마세요 기온이…
중고차 환불 조건|단순변심보다 성능기록·사고·침수 고지를 확인하세요
중고차를 구입한 뒤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같은 환불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단순변심인지,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실제 차가 다른지, 사고·침수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는지, 주행거리 조작 같은 문제가 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중고자동차 매매에서 무상수리·수리비보상·구입가 환급·손해배상·해약 기준이 유형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차는 무조건 며칠 안에 환불된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실제 기준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단순변심과 차량 하자·고지위반은 구분해야…
중고차 침수차 확인|카히스토리·성능점검기록부·실차 점검 순서
중고차 침수 여부는 한 가지 조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순서는 카히스토리 무료침수조회 → 자동차365와 사고이력 확인 → 성능점검기록부 대조 → 실차 점검입니다. 특히 카히스토리에서 침수사고가 나오지 않았다고 곧바로 “침수 이력 없음”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처리를 하지 않은 사고나 자비로 수리한 경우 등은 카히스토리에 확인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먼저 카히스토리 무료침수차량조회를 해보세요 보험개발원…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계약 전에 꼭 볼 항목과 보증기간
중고차를 살 때 성능점검기록부는 계약 뒤에 받아두는 서류가 아니라 계약 전에 실제 차량 상태와 대조해서 볼 자료입니다. 사고·교환·수리 흔적뿐 아니라 주행거리, 주요 장치 상태, 누유와 침수 관련 표시가 실제 차량과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현재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자동차매매업자가 자동차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매수인에게 발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록부가 있다는 사실만 확인하지 말고 언제 점검했고 무엇을 보증하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추석 장거리 운전 점검|출발 전 타이어·냉각수·배터리 확인 순서
추석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소모품을 전부 새것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출발 전에는 경고등과 이상증상 → 타이어 → 냉각수와 오일류 → 등화장치 → 배터리 상태 순서로 확인하고, 문제가 보이는 항목만 정비로 연결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정부는 올해 연휴가 짧아 이동이 집중될 수 있다고 보고 명절 전날부터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성유 일반유 차이|가격보다 규격·운행조건으로 고르는 법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보면 합성유와 일반유 가운데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부터 헷갈립니다. 가격만 보면 일반유가 부담이 적고, 설명만 보면 합성유가 무조건 더 좋아 보이지만 실제 선택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오일 종류보다 내 차가 요구하는 점도와 성능 규격입니다. API도 엔진오일 성능등급을 설명하면서 차량 제조사의 요구 수준을 따르도록 안내합니다. 현대자동차 2026년형 일부 차량도 SAE 점도와 API·ILSAC 규격을 구체적으로…
타이어 위치교환 주기|1만km 숫자보다 차량 매뉴얼이 먼저
타이어 위치교환 주기를 찾으면 1만km라는 숫자가 자주 나오지만, 모든 차량에 같은 주기를 적용하면 안 됩니다. 한국타이어는 일반적인 관리 가이드로 6개월 또는 10,000km마다 위치교환을 권장하지만, 현대자동차 2026년형 일부 차량은 15,000km마다, 기아 2026 타스만은 10,000km 또는 12개월마다 위치교환을 안내합니다. 즉 가장 먼저 볼 것은 인터넷의 평균값이 아니라 내 차 사용설명서와 현재 장착 타이어의 조건입니다. 위치교환을 하는 이유는…
타이어 마모한계|마모한계선 보는 법과 교체 판단
타이어 마모한계는 주행거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트레드 홈 깊이와 마모한계 표시, 편마모, 손상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타이어에서도 중앙과 양쪽 가장자리의 마모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한 곳만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면 부족합니다. 한국타이어 공식 케어 가이드는 트레드 게이지나 마모한계 표시를 이용해 홈 깊이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그루브 깊이가 2mm 이하라면 안전과 성능 문제를 고려해 교체를 권고합니다.…
타이어 교체주기|몇 km보다 마모·손상·연식으로 판단
타이어 교체주기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모든 타이어가 같은 주행거리나 같은 사용연수에 교체된다는 기준입니다. 실제 교체 여부는 얼마나 탔는지보다 현재 트레드가 얼마나 남았는지, 펑크나 옆면 손상이 있는지, 편마모가 진행됐는지, 타이어가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타이어는 마모가 많이 됐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펑크가 생긴 경우 교체를 안내하고, 미쉐린 코리아는 승용차 타이어의 마모한계선을 1.6mm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TPMS가 켜졌을 때 점검 순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졌다면 경고등 모양만 보고 공기를 무작정 넣기보다 저압 경고인지, TPMS 시스템 이상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주행 중 저압 타이어 경고가 켜지면 속도를 낮추고 급격한 조향을 피한 뒤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세요. 또 시동 후 경고등이 약 1분 동안 깜빡인 뒤 계속 켜지는 형태라면 단순 공기압 부족이 아니라 TPMS 시스템 이상일 수 있습니다. 기아와…